흐린 날도 있겠지만 결국은 해가 뜬다.
너무 힘들고 괴로울 때는 잠시 있는 그대로 나 자신을 놔두어야 한다.
지루한 기다림이 될 지라도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하나도 지루하지 않을 것이다.
몸이 좀 부어 있지만 환절기려니 생각하고 다시 일을 시작 합니다.